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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늦은 감이있지만 2014년 1/6~7일
duplex 1bed, 203호에 묵었는데 아직도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.
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친절하셨고 일단.
방이 너무 깔끔하고 예뻤습니다. 화장실도 깨끗하고.
잘때 보일러도 빵빵해가지고 춥지도 않고, 아침에는 바다도 훤히 보이고
제주도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.
덕분에 너무 좋은 곳에서 시간보냈습니다.
밧데리도 놓구왔는데 바로 보내주시고~ 감사했습니다!